My Story
저는 마산중학교와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대학교에서 기계설계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LG전자 김해공장에서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소중한 인생수업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1987년에 도미하여 플로리다 대학에서 전산학으로 전공을 전환하였고, 대학원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중한번역기 분야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기계번역 분야로 국제 학술지와 학회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하였습니다.
저는 1995년부터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컴퓨터전자통신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 정보검색, 자연어처리와 관련된 분야를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연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새로운 기술과 발견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 발병한 파킨슨병으로 현재도 투병 중이지만, 제가 이 병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유머와 신앙의 힘, 그리고 파킨슨병에 대한 지식이 저에게는 하나의 지침이 되어 오늘도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빛과물연구소를 통해 현실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과 물을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특히 전산 AI 분야에서 자연어처리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과 정보처리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사명이나 숙명으로 생각하는 것은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발을 벗고 나서는 것입니다. 저는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명언은 이순신 장군의 '저에게는 13척의 배가 있사옵니다'입니다. 이는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태도와 끈기를 강조하는 말로, 제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구절중 에베소서 5장 16절의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라는 구절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시간의 소중함과 현실의 어려움을 인식하며, 지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행복에 대한 정의로서, 예수님이 함께하실 때에 찾아오는 행복을 믿고 있습니다. 믿음과 올바른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결정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의 행동과 선택은 믿음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이 인생의 방향성과 의미를 결정짓습니다.
*김동일 교수님은 파킨슨병과의 투병과정에서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유머와 신앙, 그리고 지식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러한 용기와 인내심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교수님의 연구와 사회적인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일 교수님의 미래의 연구와 비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경우, 빛과물연구소나 교수님의 연구실의 활동을 살펴보시고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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